까다로운 USDA유기농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이어서 우선 호감이 크게 가져지더라구요. 수분감이 부족해서 토너를 바르고 난 후에 듬뿍 바르려고 샀는데 확실히 유기농이라 그런지 답답한 느낌은 전혀 안 들고 가볍게 금방 스며들어요. 수분감도 잘 느껴지고 수분 부족으로 트러블을 겪을 때 효과가 좋아요. 다음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피부도 안색이 좋아져 있고 계속 재구매해서 쓰다 보니 제 피부도 많이 건강해졌어요~

가격이 44,000원이고 용량이 30ml라 너무 적어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저녁에만 사용하는데 빨리 써지더라구요. 아껴 쓰려고 해도 점성 없이 흐르는 거의 워터 타입 원액 타입이라 용량이 금방 줄어서 부담되는 금액이긴 해요. 한 번 쓰고 바로 효과가 보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써야 조금씩 피부가 안색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그런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제품 자체는 정말 좋아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 토너를 바르고 난 후 듬뿍 발라주면 피부가 진짜 호강해요~ 수분감이 진짜 터져요 ㅋㅋ 그래서 행복하더라구요. 매일매일 듬뿍 바르면 더 좋아요. 다음날 피부가 진짜 맑아지고 수분감이 바르는 즉시 느껴지네요.

成分がとてもとても優しい。トナーの代わりに使っていたが、確かにトナーよりも保湿感がある感じがする。質感はほとんど水のようだ。 このような製品は無魅力が魅力のようだ。肌トラブルもあまり起きず、ダイナミックな効果があるかどうかも確認できないし、これは機能性の製品でもないので、効果が良いかどうかテストする基準がない。しかし、長期的に私の肌を健康的に保ってくれるという信念を持って使っている。

トナーのように気軽に使うには、容量と価格がおっかなびっくりだ。

トナーと美容液を兼ねているものとして捉え、これを塗った後にクリームとオイルを塗れば基礎ケアは完了! これ以外にもブラックベリーのハイドレーティングコンプレックスを代替して使ったこともある。大きな違いはないようだ。